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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끼히메(章姬, Akihime)

    일본 시즈오까 현의 딸기재배 농민이 구능조생(久能早生)/여봉을 교잡, 선발한 것이며, 1992년에 품종등록 되었다.

    꽃눈분화가 아주 빠른 편이며, 휴면이 얕아서 촉성재배용으로 가장 적당하다.

    런너 발생이 빠르고 왕성하며 초세는 입성으로 여봉보다 크고 강하다.

    화방의 연속 출뢰성이 좋으며, 폿트육묘 만으로도 11월 하순부터 수확할 수 있고, 야냉육묘나 수냉처리, 고랭지육묘 등에 의한 초촉성작형에 작 적응한다.

    과실은 장원추형이며, 대과이고, 당도가 아주 높은 편이지만 과실이 물러서 저장성이 떨어지고, 고온기에 수확하는 반촉성재배에는 적당하지 못하다.

    흰가루병 및 탄저병에 아주 약해서 육묘포의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완숙 전에도 당도가 높아서 80~90% 정도 착색되어 과실이 무르기 전에 수확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관수를 많이 하면 품질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관수량을 줄여준다.

    미홍(美紅, Mihong)

    1991년에 부산원예시험장에서 도요노카/여홍을 교배하여 선발한 것이며, 1996년에 품종 등록되었다.

    초형은 반개장형이며, 초세는 강한 편이나, 여봉보다는 다소 약하다.

    잎이 크고 녹색이며 잎자루가 길고, 새잎의 발생이 다소 늦다.

    흰가루병이나 응애에 상당히 강하지만, 탄저병 발생이 많다.

    꽃눈분화기는 9월 하순경이며, 여봉과 수확기가 비슷하다.

    과실은 여봉보다 다소 긴 원추형이며, 과피가 담적색이므로 완전히 익은 후 수확해야 하며, 과육이 백색이어서 가공용으로는 부적당하다.

    당도가 높고, 과실이 단단하므로 수확이나 유통에 유리한 품종이다.

    촉성재배용으로 육성되었으나 반촉성재배에도 잘 적응한다.

    조홍(早紅, Johong)

    원예연구소 시설원예시험장에서 여봉/아키히메를 교배하여 선발한 품종이며, 촉성 및 반촉성 모두 적응한다.

    2002년에 품종 등록되었다.

    초형은 입성이며 초세가 매우 강하다.

    꽃눈분화기는 9월 중하순이며, 조생성이 강하므로 아키히메와 같이 초촉성재배가 가능하다.

    과실은 매우 크며, 화방의 연속출뢰성이 뛰어난 다수성 품종이다.

    당도가 높고 경도가 뛰어나 수출에도 유망하며, 과실표면의 광택이 있어 시장성도 높다.

    그렇지만 선단불량과의 발생률이 높으며, 저온에 대한 내성이 약해 저온기 이후 기형과의 발생도 많다.

    흰가루병에는 매우 약하기 때문에 조기 방제에 주력한다.

    반촉성재배시에는 저온시간(5℃ 이하)을 약 200~250시간 정도 부여하면 휴면타파와 초세의 확보가 가능하다.

    여봉(女峰, Nyoho)

    일본 도치기현농업시험장에서 육성, (춘향×다너)/여홍의 조합에서 선발되었으며, 1985년에 품종 등록됨.

    초형은 직립형으로 분얼이 많고 초세가 왕성한데, 새잎이 뒤틀리면서 자라는 것이 특징적이며, 런너 발생이 많다.

    꽃눈분화는 9월 하순경이다.

    화방이 연속적으로 출현하며, 화방당 착과 수는 정화방이 15∼20개, 제1차 액화방은 15개 정도이며 그 이후의 액화방도 5∼7개는 착과하는 과수형(果數型) 품종이다.

    과피가 단단해 저장성이 뛰어나고 당도가 높으나, 3월 이후의 고온기에는 신맛이 다소 짙어지는 결점이 있다.

    진딧물이나 응애, 흰가루병의 등의 발생이 많다.

    꽃가루의 양이 적고 임성이 약하기 때문에 세력이 강한 벌통을 이용하여 수정율을 높이고, 과실비대기 이후는 저온관리를 하여 과실비대를 촉진해야 소과의 비율을 낮출 수 있다.